닭들의 꿈, 날다

「닭들의 꿈, 날다」에는 무려 9년이나 함께 작품을 하고 있는 소리꾼이 있다?

YES? or NO?

YES!!! 「닭들의 꿈, 날다」가 처음 15분의 짧은 소리극 형식이던 2009년부터, 판소리 아카펠라 형식을 시도했던 나름의 흑역사 (;;), 그리고 창작국악극대상의 최우수상과 음악상을 수상하던 영광의 순간까지 속속들이 모두 알고 있는 안방마님이 있어요.

그녀 이름하야 소리꾼 박.은.정.

인생의 30대를「닭들의 꿈, 날다」와 함께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작품을 하면서 결혼도 했을 뿐더러 임신 7개월까지도 닭꿈 공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었답니다. 대단하쥬?

판소리공장 바닥소리의 가장 맏언니로서 작품의 밀도를 더해주니 바닥소리는 참 든든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한창 막바지 연습이 진행되고 있는 연습실에 찾아가서 박은정 소리꾼을 인터뷰 하였습니다.


“그게 꿈이니까요. 수천년동안 꾸었던 닭들의 꿈이요. 우린 날개가 있지만 날지 못해요.
단 한번 만이라도 새처럼, 저 하늘을 날고 싶어요! ”
– 대본 중-
웰메이드 Well-made / 스테디셀러 Steady seller / 수작 秀作…
그 어떤 수식어도 부끄럽지 않은 올 가을 최고의 공연!!
판소리공장 바닥소리의
“뉴스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강원도 화진포 상공에 닭을 닮은 유에프오가 출현 했습니다!”
양계장을 탈출한 닭들이 펼치는 스펙타클 판타지 어드벤처 판소리 가족 뮤지컬!
오는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판소리 가족뮤지컬 ‘닭들의 꿈, 날다’ 공연이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6일간 관객을 만납니다. 2009년 초연 이래 9년간 꾸준히 관객에게 사랑받고 있는 국악계 사상 최장수 레파토리 작품이에요.
창작국악극대상 최우수상 및 음악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중국 베이징 매란방경극원 초청 한중수교 20주년 ‘한중 우호 교류의 해’ 폐막공연으로도 선정된 ‘닭들의 꿈, 날다’ 는 이외에도 전국 국립국악원 초청, 신나는 예술여행 학교순회사업,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우수공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농어촌순회사업,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등 굵직한 주요 정부 기관 사업에 선정되어 탄탄한 작품성과 흥행력까지 두루 인정받았습니다. (으쓱~ 으쓱~ 으쓱쓱 으쓱!!!! 🎉 😎 )
여러분 보러 와 주실꺼죠? 💕
안 되는데~ 안 되는데~ 닭꿈 안 보고서 공연 좀 봤다하면~ 안 되는데~ 안 되는데~
(공연 보고 가실 쯤엔 이 노래가 머리에 콕!) 김수형 연출님의 인터뷰도 보고 가셔요.
 

상세페이지_닭들의-꿈-날다_1


상세페이지_닭들의-꿈-날다_2
상세페이지_닭들의-꿈-날다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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